'철없는 나' 작업은 자기 자신을 주제로 시작하여 30문장 글짓기, 1 x 1 (cm) 정사각형내에서 크롭하여 나를 나타내는 유닛 만들기, 그래픽 스토리 만들기, 패턴, 레터링, 심볼까지 만든 후 모든 작업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책의 종결점인 에필로그에서 작업의 주제가 <철없는 나>인지, 어떻게 작업물이 탄생했는지를 밝히고 있다. 책자의 내용으로 전체 작업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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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childish' begins with a theme. 30 sentences composition, 1 x 1 (cm) square of square root. 

Create a unit that represents me, create a graphic story, Create patterns, lettering, symbols, and read everything. It is woven together. The author of the book, Epillgue, the work of the book, is the subject of the work of the work, and how it works.

Make a Public The contents of the brochure reveal the entir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