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UI / UX Design
UI / UX Service
<초기치매질환 IOT 제품과 모바일 서비스>
3명의 팀 프로젝트로 작업했다. <초기치매질환 IOT 제품과 모바일 서비스>는 나와 팀원 중 한명의 사적인 이야기로 시작된다.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세상을 세상을 위해 IOT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 단계에서 나와 팀원 중 한명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치매 질환을 앓고 계시고 그로인한 아픔과 힘든 삶의 경험을 나누기 시작했다.
나는 “조금만 더 일찍 치매 질환을 발견했다면 우리 할아버지는 지금과 달라지시지 않았을까요?”라고 말했다.
Worked for three team projects. <Early onset Alzheimer's disease IOT Product and Mobile Service begin with one of the personal stories of one of my teammates. More than today, one of the world's oldest and most advanced people including the IOT and the service of the world, began to suffer from Alzheimer's disease and began to experience the pain of suffering from dementia and suffering from dementia.
I said ”If I had found a little bit more quake-setting disease, my grandfather wouldn't have changed any more.”
<상황분석 : 데스크리서치>
노인, 어르신 세대 뿐만 아니라 30 ~ 50대에도 중년층 세대에도 치매 질환에 걸리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치매노인인구는 증가 해왔으며 향 후 미래는 더 크게 증가할 것이다. ‘치매’는 노인 질환 중 1순위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치매 노인의 증가률이 올라가지만 그에 비해 사회적 서비스가 미비해 증가율 비례 사회경제적 비용은 어마어마하다. 치매 초기 어르신들은 최근부터 기억을 잃으신다. 치매 초기 단계에서는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수도권에 비해 지방 지역에 노인 인구 비율과 치매 진단율도 높은 반면 사회적 / 국가적 서비스는 현재 미비하다.
<Circumstances Analysis : Desk Research>
Older adults are suffering from Alzheimer's disease in their 30s and 50s, as well as the elderly, aged 30 to 50. The population of the elderly population has grown and the future will grow even bigger. Alzheimer's disease is the first among the elderly and is more likely to occur to women than men. As the aging society increases, the growth rate of the elderly increases, but the social and economic costs of social services are staggering due to the lack of social services. Early onset of Alzheimer's disease has lost its memory recently. Early detection is crucial in early stages of dementia. Compared to the metropolitan area, the proportion of elderly people and dementia is high in provincial areas, while social and national services are currently inadequate.
<상황분석 : 데스크리서치>
치매 질환 보호자 커뮤니티에 가입 후 현 상황에 대한 의견 수집했다. 글을 직접 올려 궁금증 해결하고, 카페에 올라와 있는 전체 모든 게시물을 몇번씩 정독하는 등 그 분들의 입장을 이해하기로 했다.
<Circumstances Analysis : Desk Research>
After joining the Society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we collected opinions about the current situation. I will try to understand their positions by posting them directly and taking care of all of the messages posted on the cafe.
<상황분석 : 관찰조사>
나의 할아버지 정영철 어르신의 70세 치매 초기 때의 하루, 치매 질환인 어르신들은 냄새를 기억한다! 술 냄새로, 술자리에 관한 청년시절 얘기를 하시곤 했다. 치킨 가게를 같이 지나가며 치킨 냄새를 맡으신 후, “어렸을 때 예원이 엄마랑 이모 주려고 퇴근 길에 치킨사서 집에 들어가곤 했었어”
<Circumstances Analysis : Observ Research>
My grandfather Chung Yeong-chul's early age onset of Alzheimer's disease one day. Alzheimer's disease remembers the smell ! He used to talk about drinking party when he smelled alcohol. After passing the chicken shop, you smell chicken "When I was young, used to buy a chicken and go home to get for your mom and aunt."
<상황분석 : 데스크리서치>
치매 질환은 병원에서도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 의사들도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 중앙치매센터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치매체크를 시행하고 있으나 선별검진의 한계가 있다. 치매 환자들이 집에서의 상태와 병원에서의 상태가 다르기에 검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 보호자가 병원에 모시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정신적 혼란스러움)등 커뮤니티 카페에서 문제점과 같은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Circumstances Analysis : Desk Research>
Dementia is also difficult to diagnose accurately in hospitals. Doctors are also difficult to judge accurately. Although the central dementia center executes dementia as a mobile application, there is a limit to the screening process. Patients are less likely to notice the exact condition of the disease because the condition of dementia patients differs from their status in the hospital. It takes time for caregivers to serve in the hospital. (Psychotropic) ... I could receive lots of information like a problem at community cafe.
<상황분석 : 사용자분석 - 온라인 설문조사 1>
치매 질병에 대한 인지, 상황에 대한 실태 조사
2017년 04월 28일 ~ 2017년 05월 02일 시행
<Circumstances Analysis : User Analysis - Online Survey 1>
A Study on the Cognition of Dementia and the Situation of Condition Survey. Implementation of from April 02, 2017 to May 2nd, 2017.
1. 귀하의 가족 혹은 귀하가 보호자이거나, 주변에 치매 질병을 앓고 계신 분을 두고 계신가요?
2. 귀하가 있다고 대답하신 경우, 그분의 현재 시기나 진행이 어느 정도였나요?
2 - 1. 귀하가 초기라고 대답하신 경우, 어느 정도일 때 확진을 받았나요?
- 초기 때
- 길을 잃어버리거나 돈이 없어졌다고 할 때
2 - 2. 귀하가 중기, 말기라고 대답하신 경우, 초기 때 인지 했거나 검사를 받았나요?
2 - 3. 귀하가 의심이나 모른다고 대답하신 경우, 어떤 행동을 하셨나요?
- 자주 망각하고 같은 행동을 되풀이 한다
- 같은 말을 반복한다
- 자주 까먹고 기억을 하지 못한다
- 특정인에게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가져갔다고 의심한다
3. 귀하가 보호자이거나 혹은 주위 치매 질병을 앓고 계신 환자분께서 확진 받기까지는 얼마나 걸리셨나요? (기간)
3 - 1. 귀하가 부양하는 어르신이나 주위에 앓고 계신 분들께서 확진 받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 의심하지 않았다
- 건망증과 구별하지 못했다
- 설마하는 마음이였다
- 본인이 부정하셨다
- 본인이 인정을 안해서 검사가 늦어졌다
- 초기 때라서 처음 검진에서 확진 되지 않았다가 다시 의심되어 재검진 했었다
- 진행이 계속 되었기 때문인 듯 하다
4. 귀하는 초기 치매를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같은 말의 반복
- 단어 사용 능력
- 걸음걸이, 손가락 조작
- 기억력 감퇴
- 행동의 변화
- 엉뚱한 발언
- 건강검진
- 금방의 일을 망각
- 언어 사용이 달라짐
- 본능적인 것들을 숨기지 않음
<상황분석 : 사용자분석 - 온라인 설문조사 2>
초기 치매 발병 가능성에 대한 인지와 실태 조사
2017년 04월 28일 ~ 2017년 05월 02일 시행
<Circumstances Analysis : User Analysis - Online Survey 2>
A Study on the Awareness and Actual Condition of Early Dementia. Implementation of from April 02, 2017 to May 2nd, 2017.
1. 귀하는 50대 이후부터, 깜빡하는 증상 (건망증)을 경험한 적이 있으셨나요 ?
1 - 1. 귀하가 있다고 대답하신 경우, 어떤 상황이였는지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 주차를 어디에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가 많다.
- 전자렌지에 음식을 넣고 돌렸는데 깜빡하고 시간이 지난 후 깨달았다.
- 가끔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까먹는다.
- 네비게이션을 열어놓고 핸드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찾는다.
- 선글라스를 끼고 있으면서 찾는다고 가방을 열었다.
- 외출할 때 휴대폰을 두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찾기 또는 그냥 가버린다.
- 어떤 일을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잊어버렸다.
2. 귀하는 깜빡하는 증상 (건망증)이 금방 돌아오셨나요?
3. 귀하는 그 깜빡하는 증상 (건망증)이 얼마나 자주 있으셨나요 ?
4. 귀하가 그러한 증상들을 느낄 때, 단순한 건망증이 아닌 초기 치매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셨나요?
4 - 1. 귀하가 있다고 대답하신 경우,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5. 귀하는 자신이 치매라는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상황을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5 - 1. 귀하가 있다고 대답하신 경우,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짧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 신문을 꼭 읽는다.
- 모임을 자주 나간다.
- 뇌를 쓰는 활동을 하려 노력한다.
- 운동을 한다.
- 뉴스를 본다.
- 꾸준히 책을 읽는다.
- 늘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쓴다.
- 피곤하지 않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 밖을 나가기 싫어도 나가려고 한다.
- 몸을 활동적으로 만들려고 한다.
5 - 2. 귀하가 없다고 대답하신 경우, 지금 생각을 했을 때 어떤 대처가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부모님이 치매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 되도록 빨리 검사 해야한다
- 치매예방에 좋다는 두뇌활동을 자주한다
- 가만히 다시 생각해본다
- 예방법을 실천 해야겠다
- 약물치료
- 건강관리
- 활발한 사회활동
<목표수립 :키워드 도출>
‘초기치매’ 마인드맵 키워드 도출, 2017년 05월 01일 시행
<Goal Establishment : Keyword Derivation>
Derived from the initial onset of 'Early onset dementia' implemented on May 1, 2017.
<목표수립 : 이슈도출>
<Goal Establishment : Find out of Issue>
<목표수립 : 이슈도출>
“초기 치매 때 후각 검사를 통해 조기진단을 받고, 후각을 통해 기억을 상기시키자”
<Goal Establishment : Find out of Issue>
"Early onset of dementia is diagnosed with early onset dementia, and remember memories through olfaction."
<모델링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2017년 05월 03일 시행
<Modeling : Affinity Diagram>
implemented on May 3, 2017.
<모델링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Small Header
<Modeling : Affinity Diagram>
Small Header
<모델링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Midium Header
<Modeling : Affinity Diagram>
Midium Header
<모델링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Big Header - 가치도출
<Modeling : Affinity Diagram>
Big Header - Value Elicitation
<모델링 : 퍼소나 1>
<모델링 : 고객경험맵 1>
<모델링 : 저니맵 시나리오 1>
“바쁜 일상 속 어머니의 치매 질환을 검사 받고 싶어요”
이다예씨의 일상은 다음과 같다. 결혼 7년 차 되는 전업주부이다. 남편은 회사 업무상 잦은 출장으로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홀로 4살 된 딸과 2살 된 아들의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그녀는 1년 전,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때부터 56세인 친정 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다. 그런 바쁜 일상 속 어느 날, 어머니가 손에 쥐고 계시던 휴대 전화기를 금방 찾으시는 상황, 밥을 앉혀놓고 다 되었는데도 열지 않아 밥이 떡이 되거나 끓고 있는 국을 태우시는 등 건망증과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세월이 흘러서 오는 단순한 건망증 또는 당신의 남편이 돌아가신 후 후유증으로 인한 우울증 동반한 갱년기일 것이라 여겼다. 증상은 잦아졌고, 지켜보는 입장인 이다예씨는 TV에서만 보던 치매질환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혼 뒤 미국에 거주하는 친언니 이다정씨와 통화를 하던 중, 의심해보고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에 그렇게 하기로 큰마음을 먹었다. 어머니에게는 ‘갱년기 우울증 상담’을 받자고만 말씀드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솔직하게 말씀드리지 못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괜찮다는 대학병원에 연락했더니 한 달 뒤에나 예약 가능으로 얘기하고, 찾아보니 한번 검사 하는 데에 드는 비용이 적은 액수가 아니어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만약에 이러한 변수를 생각해봤을 때 그저 나이가 들어서 오는 건망증과 심적 변화라면, 검사 받으러 가는 데에 다는 시간과 비용이 헛수고가 될 수도 있겠다는 점이 이다예씨의 발을 더욱더 무겁게 하였다.
<Modeling : Persona 1>
<Modeling : Journey Map 1>
<Modeling : Journey Map Scenario 1>
"I want to be tested for my mother's dementia in a busy daily life."
Ms. Lee's daily routine is as follows. She is a stay-at-home mom who is seven years old. Since he often leaves home on a frequent business trip, she has devoted himself to his 4-year-old daughter and two-year-old son of a 2-year-old daughter. Her father died a year ago, and since then, she has lived with her father, 56, since her father died. One day, when she was busy, she found herself in a hurry to find a lunch, a bowl of rice, and a bowl of boiled rice. It seemed that the simple forgetfulness of forgetfulness or the aftereffects of depression after your husband died. The symptoms were dumbed down, and Mr. Lee, who was watching, was thought to be similar to the dementia disorder he saw on TV. While talking to her sister, Lee Da-jeong, who lives in the U.S. after marriage, she was tempted to do so. I told my mother to get counseling for menopause. I couldn't speak frankly to her. By the way, I contacted the University Hospital and told a college hospital that it was not a paying price for a month, but it costs a lot of money to check it out. Given these variables, hers departure from memory and the change in the amount of time spent on the exams could be wasted, making it harder for hers to step down.
<모델링 : 퍼소나 2>
<모델링 : 고객경험맵 2>
<모델링 : 저니맵 시나리오 2>
“정확한 치매질환 검사로 어머니가 초기 때 발견되었다면 이렇게까지 진행이 빨라지진 않았겠죠”
박형준씨는 지금 대학 졸업 후 취업 준비생이다. 그의 어머니가 2년 전 쯤 치매일 수도 있다고 느낀 증상은 다음과 같다. 그는 군 제대 후 복학하고 3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는 어느 날, 어머니와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공부도 따라가기 힘들고, 졸업 뒤가 막막해서 다음학기는 휴학하며 저를 돌아보고 싶어요” 평소의 어머니 같았으면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을지도 모른다. 그 날 어머니의 대답은 남자라서 군대까지 다녀온 마당에 얼마나 늦었는데 또 휴학을 하냐는 등의 꾸지람을 하셨다. 어머니는 달라지셨다. 어머니는 외아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아들바보셨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전등을 켜놓으면 전기세 나간다고 불끄라고 하시는가 하면 갑자기 이혼하신 아버지 얘기를 하며 짜증을 내시는 일도 있었다. 온순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변화하니 의심스러워 장기간의 설득 끝에 검사를 받았지만 ‘가성치매’ 진단을 받았다. 안심을 했었고, 이에 대한 약도 복용을 했지만 어머니의 증상은 계속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어 1년 반 ~ 2년 가까이 지나고 있는 지금 재검사를 해보았더니 이미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고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검사도 오래 걸렸다. 지역 보건소에 방문하여 선별검사를 받고, 협력의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의뢰서를 받아 대학병원에 방문하여 판정을 받았다. 만약 몇년 전 제대로 판정을 해주었다면 초기 때 발견되어 진행을 늦출 수 있지 않을까, 조금 더 대책을 세울 수 있지 않았을까, 어머니를 환자로 받아들여 그 때마다 이해하고 잘해드리지 않았을까. 올해 61세가 되신 어머니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이미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상황이라고 듣는 순간 억장이 무너지고 박희준씨는 매일 눈물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 검사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면 어머니도 박희준씨도 지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Modeling : Persona 2>
<Modeling : Journey Map 2>
<Modeling : Journey Map Scenario 2>
"My mother had been diagnosed with Alzheimer's and had been detected early in, it wouldn't have gotten so fast."
Park Hyung joon is now preparing for unemployment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 The symptoms that his mother may have been dementia two years ago are as follows. He was talking about with his mother when he returned home from school and spent the third semester of the third semester. "Studying hard and after graduation, I want to take a break from next semester and look back at me." A normal mother may have given a positive answer. That day his mother answered, Being a man, you was scolded for being late for the military camp and taking a leave of absence from the army. mother has changed. mother was a son of a bitch who thinks of her only son. If you leave lights burning late at night, you can turn off the lights and turn off the lights. Due to the changing nature of his personality, he was questioned after a lengthy period of persuasion, but she was diagnosed with 'pseudomethane' He was relieved and took the pills, but he mother's symptoms continued to worsen, and after the lapse of one and two years, she was diagnosed as having gone from early in the middle of the year. The test took a long time. Visiting a local health clinic, visiting a local clinic, visiting a cooperative clinic, and receiving a doctor's request were received by visiting a university hospital. If we had a couple of years ago, we'd be able to figure out what was going on in the early stages, and maybe we could slow it down. Couldn't we be able to take a little bit more action? Maybe he took his mother as a patient, and then he understood it and didn't appreciate it. Why did this happen to his mother who turned 61 years old this year? As soon as he hears that she is moving from early to middle-something, his heart fails to stop crying every day. If the test did not take long, he thought that would be tired too.
<모델링 : 퍼소나 3>
<모델링 : 고객경험맵 3>
<모델링 : 저니맵 시나리오 3>
“나도 인정하고 있는 치매, 빠르게 진단 받고 싶어요”
고혜진 씨는 5년 전에 어머니께서 10여 년을 넘게 치매 질환을 앓고 돌아가신 후 전라남도 완도군으로 거주를 옮겨살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를 직종으로 가진 그녀는 집과 30분 정도 거리의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울에 있을 때 그녀와 그녀의 친남동생 고승훈시와 어머니를 주간보호센터부터 요양원까지 이용하며 삶과 병행하면서 모시고 보호했다. 10여 년을 넘는 세월로 치매라는 질환이 애석했을 것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5년이 지난 지금, 시간이 지날수록 돌아가신 어머니의 치매 질환 초기 증상이던 행동의 반복이 자신에게도 보이면서 유전적으로 같은 길을 걷는 것은 아닐까 두려웠다. 담임교사인 그녀는 학급 종례를 두 번 하는 사건을 시작으로, 행정 업무를 반복하고, 회의 자료를 여러 번 복사하는 등이 있다. 동료 교사들과도 얘기해보고, 남동생에게도 말을 할까 했지만, 의심할 시간 없이 유전성이라는 생각에 불안했고, 동료 교사들의 시선이 두려웠다. 그저 얼른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미혼, 1인 가구인 고혜진 씨는 자기 자신을 홀로 책임져야 하므로 5년 전까지의 자신의 경험으로 결심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치매 질환을 검사할 수 있는 곳은 자신의 동네와 너무 멀다.
<Modeling : Persona 3>
<Modeling : Journey Map 3>
<Modeling : Journey Map Scenario 3>
" I admit that I'm Alzheimer's disease. I want to be diagnosed quickly. "
Five years ago, Ko hye jin moved to Wando County after her mother died of dementia for more than 10 years. She works for a primary school teacher and works at a school for about half an hour. When she was in Seoul, she protected with her brother, Ko Seung hoon their mother from the daycare center and escorted her to a nursing home. Over the course of more than 10 years, the disease of Alzheimer's disease would have been a sad one. Five years later, after her mother died, she was worried that the repetitive symptoms of her mother's disease, which she died of, passed on to her as she appeared in the same way. Her beginning teacher life, repeatedly her administrative affairs and copies meetings several times. Talking to fellow teachers, I was afraid of talking to my younger brother, but I was afraid of the idea of genetics, and I was afraid of seeing my fellow teachers. just thought go to the hospital quickly and get a diagnosis and start getting started. She is responsible for his own personal experience, so he decided to take his own personal experience five years ago. However, it is far too far away from the community where one can diagnose dementia.
<Modeling : UX Value, Kano Model>
<Modeling : Scenario based Design>
“IOT 제품과 모바일 APP 서비스를 통해 후각인지검사를 시행하여 초기 치매를 발견한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치매질환’과 ‘후각인지검사’에 관한 국내 의학 논문 3개를 참고 했으며 현실성, 가능성을 고려하여 나왔다.
*<한국인을 위한 후각인지검사 항목의 선택>,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한국형 후각검사 KVSS TEST의 개발>,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인지기능 저하에 따른 후각기능의 변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이비인후과 /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Through the IOT product and mobile APP services, we can detect Early onset Alzheimer's disease by Sense of Smell Awareness Test."
The idea for products and services refers to three Korean medical theses the "dementia of the sense of smell", "sensory awareness Alzheimer's disease" and came out with realism and possibilities.
<Modeling : IOT Product Context>
<Modeling : IOT Product Sketch>
<Prototyping : Branding>
<Prototyping : Architecture Information>
<Prototyping : Wireframe Sketch>
<Prototyping : 서비스 소개>
1. splash 화면, 브랜드 소개 - 브랜드 의미와 제품의 소개
2. 정보 입력 페이지
3. 검사 원리 페이지 - 제품 사용전, 사용자들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후각과 치매의 관계와 검사 원리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4. 사용 안내 페이지 - 정확한 검사를 위하여 사용방법과 오답률을 줄이기 위한 주의사항 페이지를 통해 사용 안내서를 넣었으며 검사를 진행하다가 사용법을 잊을 경우를 대비하여 사용방법 페이지로 다시 올 수있도록 이에 대한 설명과 해당 버튼을 하단에 위치하였다.
5. 블루투스 연결 페이지 - 블루투스에 낯설어 할 사용자를 위한 설정 방법을 설명해 놓았으며 연결된 뒤에는 검사를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검사 시작 버튼이 보이도록 구성하였다.
6. 검사 페이지 - 제품과 연동하여 문항을 푸는 페이지이다. 검사 문항 페이지와 문항 답안 페이지로 나누어 구성하여 사용자가 쉽게 문항을 풀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7. 검사 진행 및 완료 페이지 - 검사가 문항이 끝나면 사용자가 결과가 나오기 까지 기다리는 페이지이다.
8. 치매질환이 아닐 경우 페이지 - 치매가 아닐 경우, 미래의 치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지식과 초기 치매증상을 알려주는 페이지 입니다.
9. 치매질환이 확진일 경우 페이지 - 치매질환이 확진일 경우, 치매환자들을 위한 메인 정보 페이지입니다. 앱을 재방문시에 첫 화면에 뜨는 메인 페이지 이기도 합니다.
10. 치매질환이 확진일 경우 페이지 – 병원 찾기
11. 치매질환이 확진일 경우 페이지 – 생활 습관
12. 치매질환이 확진일 경우 페이지 – 초기 치매 증상
<Prototyping : 제품 목업 최종 완성과 어플리케이션 실행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