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대한 일러스트 작업을 한 계기는 19살 때로 돌아간다. 수험생이고, 재수생을 겪으면서 세상 모든 고독과 외로움을 다 껴안은 시기였다. 단순하게 학업 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곳곳에서도 인간이 겪을 수 있을 정도의 외로움을 느꼈다. 그래서 고독과 외로움의 감정을 시각화할 수 있게 되었다. 겨울에도,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계절 탓이라면 계절 탓으로 돌릴 수 있듯이 그 환경에 맞아 떨어졌다. [Lonely] 시리즈는 대표작 총 4점으로, 각 주제에 따라 환경에 맞는 고독을 인물 또는 동물 또는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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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19 years old, I worked as an illustrator. Go back. I'm an examinee, and I'm going to be a student, It was a period of loneliness and loneliness. A simple study Not only the problem, but also the human race. I felt a sense of loneliness. So, loneliness and loneliness It became possible to visualize emotions. In the winter, in the spring, Even in the fall, the fall of the seasons caused the fall of the season to fall for the environment. The Series A total of four 

representative works, each subject can be

accompanied by a person or animal, depending on the circumstances of each sub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