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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Illustration

Artwork

318*468mm (4절 size)

<Virtual Space>

나의 일러스트 작품에는 항상 주인공의 눈이 일반적이지 않으며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스토리가 현실세계에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도록 한다. 소망하는 것, 희망하는 것, 생각 등 추상적인 것을 시각적으로 옮기다 보면 유토피아가 생기기 때문이다. <Virtual Space> 시리즈는 대표작 총 5점으로, 각 주제에 따라 볼 수 있는 동물 또는 아이들,

또는 공존한다.

My illustration always asks the question that the main character's eyes are not general and that the stories in the real world. Looking forward to seeing abstract things like want, hope, and thinking, creates Utopia. The <Virtual Space> series is a total of five representative works of representative, representing the animals or children that can be viewed according to each topic.

<싸우지 않아요>, 2015, 전예원

 

'원수도 대나무 다리 위에서 만난다'라는 속담이 생각나서 그리게 되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는 그 윗세대도 끊임없이 사람 관계에서 다툼은 일어난다. 그 다툼의 끝은 좋은 쪽으로 또는 나쁜 쪽으로 귀결하지만 내 유토피아는 아이들의 다툼이 좋은 쪽으로 끝날 수 밖에 없도록 채도높은 컬러로 다색의 공간에서 예쁜 코끼리 코 위에 아슬아슬 서있다. 사람은 분위기에 따라 행동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I remember the saying, 'The enemy meets on the top of the bamboo bridge.' Not only children but also adults, or even those with the upper hand, struggle to engage in human relations. The end of the argument ends up in a good or bad way, but my Utopia is standing on a pretty attractive color in a multicolored nose in a highly saturated color, so that children can end up fighting the right side of their arguments. This is because people change their moods according to the mood.

#색연필 #아크릴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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